기업분석(3)
-
AI 전력난이 당겨진 원전·SMR 관련주 총정리: 왜 Big Tech는 원자력에 올인할까?
1. AI 혁명의 숨은 병목: 왜 전력과 원전인가?1-1.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패러다임 변화우리가 생성형 AI나 거대언어모델(LLM)에 질문을 던질 때, 그 뒤에 배치된 데이터센터에서는 엄청난 양의 연산이 이루어집니다. 단순 인터넷 검색 쿼리가 소모하는 전력이 약 0.3Wh 수준이라면, 복잡한 AI 추론 쿼리는 최소 3Wh에서 10Wh 이상의 전력을 순간적으로 소비합니다.이러한 전력 소비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인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연산 성능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GPU 서버를 수만 대 단위로 증설하고 있지만, 이를 가동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망'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AI 혁신 자체가 멈춰 서기 때문입니다.1-2. 신재생에너지의 한계와 Base Load로..
00:20:13 -
"남들이 좋다길래 샀는데..." 후회하기 전 꼭 봐야 할 주식 기초: PER과 PBR 완벽 가이드
당신이 산 주식, '가격' 말고 '가치'를 아시나요?지인의 추천이나 뉴스 헤드라인만 보고 덜컥 주식을 매수했다가, 파란색 수익률을 보며 한숨 쉬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주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은 '내가 무엇을 사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시장에는 수천 개의 기업이 있고, 주가는 매일 변하지만 그 주가가 '적정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분명히 존재합니다.물건을 살 때 가성비를 따지듯, 주식을 살 때도 기업의 실력에 비해 가격이 싼지 비싼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주식 공부의 가장 기초이자 핵심인 두 가지 지표, PER(주가수익비율)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1. PER(주가수익비율) - "이 회사는 돈 버는 능력에 비해 얼마나 비싼가?"PER은 '..
2026.03.17 -
여의도 전문가들이 종목 분석 시 가장 먼저 체크하는 기본 데이터: PER과 PBR
프로의 분석은 '감'이 아닌 '데이터'에서 시작됩니다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여의도 증권가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이 가장 먼저 들여다보는 숫자는 무엇일까요? 화려한 차트나 미확인 소문이 아닙니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증명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 바로 PER과 PBR입니다.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가격은 우리가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우리가 얻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지불하는 주가가 실제 기업의 가치에 비해 합당한지 분석하기 위한 필독 데이터, PER과 PBR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1. PER(주가수익비율): 기업의 이익 창출력을 계량화하다전문가들이 PER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이 기업이 시장에서 몇 배의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는가?"입니다. PER(Price ..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