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를 위한 CB 가이드: 전환사채 공시에서 '이 날짜'만은 꼭 보세요
호재일까 악재일까? 헷갈리는 CB 공시 주식 투자 게시판을 보다 보면 "CB 물량 터진다", "전환가액 리픽싱 됐다"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전환사채(CB)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흔한 방법 중 하나지만,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내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를 결정짓는 복잡한 암호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핵심은 간단합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온 CB 관련 공시에서 특정 '날짜'와 '가격'만 제대로 읽을 줄 알아도 내 자산을 지키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오늘 그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전환사채(CB) 계약의 핵심, '전환가능시기' 확인법 전환사채(Convertible Bond)는 말 그대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환청구기간'입니..
2026.04.18